타코 특징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레시 브리또 선릉점 방문 후기 - 타코벨 vs 프레시 브리또(멕시칸 음식 프랜차이즈) 선릉에서 점심약속이 있어 목적지로 향하던 중 경쾌한 음악과 타코향에 걸음을 멈추게 되었습니다."프레시 브리또" 라는 낯선 브랜드의 매장 앞에서 메뉴판을 들여다 봤습니다.바로 인터넷 검색해보니 수도권에만 몇군데 있더라구요.날도 덥고 일단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1시가 넘었는데, 강남권은 정말 주말엔 사람이 없습니다.덕분에 제가 첫 손님 tape 을 끊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만나기로 한 지인분을 이 곳으로 오시라 안내하고는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멕시코 병맥주 한 병과 부리또 보울 메뉴를 주문하고 앉았습니다. 지인과 밀린 대화 나누느라 대충 찍은 사진이기는 하지만 타코벨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멕시코 맥주도 처음 마셔봤는데 맛있더라구요.지인분도 만족해하셔서 다음에 또 이용하기로 했.. 더보기 이전 1 다음